1976 – 2026 · 미국 시장

금리와 주가 50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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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매매 신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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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규칙을 과거에 따랐다면? (백테스트)

상품기간규칙대로 투자그냥 계속 보유평균 투자 비중결과

    매달 말 그때까지 알 수 있었던 데이터만으로 신호를 다시 계산했습니다(물가는 발표가 늦어 한 달 전 값 사용). 매수·보유는 100% 투자, 추가 매수 보류는 50%, 비중 축소는 0%로 두고, 투자하지 않은 돈은 기준금리 이자를 받는다고 가정했습니다. 세금·수수료는 빠져 있습니다. 경고등 기준(10년물 5.5% 등)은 요즘 수준에 맞춘 값이라 금리가 높았던 1970~90년대에는 거의 늘 켜져 있었습니다. 1993년 이전 S&P 500은 월평균 지수라 실제 낙폭보다 작게 나옵니다.

    신호를 정하는 규칙
    • 확률: 1976년 이후 지금과 같은 물가 구간(3% 이상 또는 미만)이던 달에 샀을 때, 그 뒤 실제로 오른 비율입니다. "확률·예상" 탭과 같은 계산입니다.
    • 예상 수익: 같은 달들에서 그 기간 뒤 수익의 중간값(절반은 이보다 좋고 절반은 나빴음)입니다. 흔한 범위는 가운데 50%(4번 중 2번)가 들어온 범위이고, 배당·이자를 다시 투자한 기준입니다.
    • 경고등: 10년물 금리 5.5% 이상, 물가 3.5% 이상, 유가 $100 이상, VIX 20 이상. 켜진 개수를 셉니다.
    • 매수: 1년 뒤 오른 확률 70% 이상이고 1년 안에 10% 넘게 빠진 확률 25% 이하. 주식이 사상 최고치에서 3% 이내면 분할 매수로 표시합니다.
    • 보유: 매수 조건에 못 미치지만 1년 뒤 오른 확률 65% 이상. 또는 S&P 500보다 나았던 확률이 35% 미만인 경우(SCHD처럼 방어적이지만 수익이 뒤처진 경우).
    • 추가 매수 보류: 1년 뒤 오른 확률 65% 미만이거나, 10% 넘게 빠진 확률 35% 이상.
    • 비중 축소: 1년 뒤 오른 확률 55% 미만이면서 10% 넘게 빠진 확률 45% 이상인 경우.
    • 경고등 보정: 경고등이 2개 이상 켜지면 주식(S&P 500, QQQ, SCHD)의 신호를 한 단계 낮추고, 3개 이상이면 두 단계 낮춥니다.

    정해진 규칙으로 매일 자동 계산한 결과이고, 개인의 나이·목표·자산 상황을 반영하지 않습니다. 과거 확률은 미래를 보장하지 않으며, 투자 결정과 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 큰 금액은 전문가와 상의하세요.

    ① 누적 수익은 로그 눈금이고, S&P 500·QQQ·SCHD·국채는 배당(이자) 재투자, 닛케이225·코스피는 배당을 뺀 현지 통화(엔·원) 가격 지수입니다. 기간 중간에 상장된 자산은 상장 시점의 S&P 500과 같은 금액에서 출발시켜 기울기를 바로 비교할 수 있게 했습니다. 아래 보조 지표(금리, 채권 가격, 인플레이션, 유가, 공포지수)는 같은 시간축에 각자 눈금을 가진 패널이며, 위의 버튼으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. 회색 띠는 미국 경기침체(NBER) 구간입니다.

    역사적 사건

      과거 비슷한 시기의 성적 · 매일 자동 계산

      과거 비슷한 시기의 성적

      상품1년 뒤 오른 확률1년 중간 수익1년 안에 −10% 넘게 빠진 확률S&P 500보다 나았던 확률3년 뒤 오른 확률비교한 달 수

      3개월 뒤 수익 예상 범위

      같은 달들에서 3개월 뒤 수익이 어떻게 흩어졌는지입니다. 굵은 막대는 흔한 범위(가운데 50%), 얇은 선은 10번 중 8번이 들어온 범위, 세로 눈금은 중간값입니다.

      상품3개월 뒤 오른 확률중간 수익흔한 범위 (가운데 50%)나쁜 10% / 좋은 10%분포

        매수·매도 추천이 아니라 과거 기록입니다. 연속된 달은 기간이 겹치기 때문에 실제로 독립된 사례는 표의 달 수보다 훨씬 적습니다. 10년 국채는 매달 새 10년물을 사는 가상 포트폴리오이고, SCHD는 2011년 상장 이후 기록만 있습니다. 과거 확률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으며, 투자 기간과 개인 상황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.

        현재 상황 분석 · 2026년 9월 28일 기준

        주가는 사상 최고, 금리·물가·유가는 경고등

        S&P 500과 QQQ는 9월 25일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. 같은 날 10년물 금리는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5.18%였고, 유가는 연초보다 66% 비쌉니다. 시장은 AI 기대와 기업 실적을 보고 있지만, 금리·물가·유가 세 지표가 한꺼번에 불리하게 움직인 적은 많지 않습니다.

        지표지금올해 흐름판단
        10년물 국채 금리5.18%1월 4.21% → 9월 5.18%, 2007년 이후 최고경고
        유가 (WTI)$961월 $60 → 5월 $102 → 7월 $80 → 9월 $96경고
        인플레이션3.4%1월 2.4% → 5월 4.2% 정점 → 3.3~3.4%에서 멈춤주의
        기준금리3.63%2025년 하반기 4.33%에서 내린 뒤 올해 내내 동결중립
        공포지수 (VIX)15.83월 25.6 → 9월 15.8, 1990년 이후 평균 19.4보다 낮음방심
        주식신고점올해 S&P 500 +14%, QQQ +22%, SCHD +24% (배당 포함)강세
        채권 (10년물)약세올해 총수익 −4.7%, 가격 지수는 2020년 고점 대비 −33%약세

        올해 무슨 일이 있었나

        3월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유가가 두 달 만에 $58에서 $102로 뛰었습니다. 물가는 1월 2.4%에서 5월 4.2%까지 올랐고, 연준은 2025년 하반기에 시작한 금리 인하를 멈췄습니다. 물가가 여름에 3%대 초반까지 내려오나 싶었지만 9월 유가가 다시 $96로 오르자, 시장은 "금리가 오래 높게 유지된다"는 쪽으로 기울었고 10년물이 한 달 만에 0.5%p 뛰었습니다.

        세 상품은 어떻게 반응했나

        QQQ는 AI 기대로 올해 +22%, 사상 최고치입니다. 금리에 가장 민감한 성장주라 금리가 더 오르면 가장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(닷컴 붕괴 때 −81%, 2022년 −33%). S&P 500도 신고점이지만 +14%로 덜 올랐습니다. SCHD는 에너지·배당주 비중 덕에 올해 +24%로 가장 좋았지만, 9월 금리가 튀자 8월 말 고점보다 4% 내려왔습니다. 배당주도 금리 급등에는 약하다는 뜻입니다.

        채권이 더 이상 방패가 아니다

        2000~2020년에는 주식이 떨어질 때 채권이 올라 손실을 줄여줬습니다(월간 수익률 상관계수 −0.22). 2022년 이후에는 +0.39로 바뀌어 둘이 같이 움직입니다. 물가가 문제일 때는 금리 상승이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누르기 때문입니다. 지금처럼 물가가 목표치를 넘는 동안에는 "주식 대신 채권"이 안전판 역할을 하기 어렵습니다.

        과거에 비슷했던 때

        • 주가가 신고점 근처인데 10년물이 9개월 새 1%p 넘게 오른 경우는 1976년 이후 11번 있었습니다. 12개월 뒤 8번은 올랐지만 중간값은 +7.7%로, 전체 기간 중간값 +14.3%의 절반 정도였습니다. 가장 나빴던 1987년 5월은 그해 10월 블랙 먼데이로 이어졌습니다.
        • 10년물 5% 이상 + 물가 3% 이상인 달은 1995년 이후 1995~97년, 2000년, 2006년 세 번 모였습니다. 1995~97년은 강세장이 이어졌고, 2000년은 닷컴 붕괴, 2006년은 금융위기 직전이었습니다. 금리 수준만으로는 결과가 갈리지 않았고, 그때 주가가 얼마나 비쌌는지와 신용 문제가 결과를 갈랐습니다.
        • 유가가 6개월 새 50% 넘게 오른 경우 8번 중 12개월 뒤 주가가 오른 때가 6번입니다. 떨어진 두 번(1987년, 2022년)은 모두 금리도 함께 급하게 오른 때였습니다. 올해가 그 조합에 가깝습니다.

        앞으로의 갈림길

        낙관

        호르무즈 재개 합의 → 유가 $80 아래 → 물가 3% 아래 → 10년물 4.5%대. 채권이 반등하고 오른 종목이 넓어집니다.

        기본

        유가 $90~100, 10년물 5% 안팎에서 버팀. 주가는 옆걸음하며 출렁임이 커지고, 장기채는 계속 약합니다.

        비관

        확전으로 유가 $110 이상 → 물가 4% 이상 → 연준 인상 논의. 2022년처럼 주식과 채권이 함께 떨어집니다. JP모건은 11월 중간선거 전 5~8%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.

        차트에서 지켜볼 신호

        • ② 금리: 10년물이 5.25%~5.5%를 넘는지. 넘으면 주식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집니다.
        • ④ 인플레이션: 다음 발표에서 3.5%를 넘는지. 넘으면 연준 인하 기대가 사라집니다.
        • ⑤ 유가: $100을 다시 넘는지. 호르무즈 협상 뉴스와 같이 보세요.
        • ⑥ VIX: 20을 넘으면 경계, 30을 넘으면 공포 구간입니다. 지금 15.8은 시장이 위험을 작게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.

        이 분석은 2026년 9월 28일 데이터로 쓴 글이라 날짜가 지나면 숫자가 바뀝니다. 위의 차트와 표는 매일 자동으로 갱신됩니다. 과거 사례는 이 페이지의 월별 데이터로 계산한 것이고, 투자 조언이 아닌 학습용 자료입니다.

        차트에서 읽히는 것

        • 금리와 채권 가격은 거울상입니다. 10년물이 1981년 15%대에서 2020년 0.6%까지 내려오는 40년 동안 채권 가격 지수는 꾸준히 올랐고, 2020년 이후 금리가 다시 오르자 가격 지수는 고점 대비 약 33% 떨어졌습니다.
        • 2022년은 주식과 채권이 함께 떨어진 드문 해입니다. 인플레이션과 빠른 금리 인상 때문에 분산 투자의 완충 효과가 사라졌습니다.
        • QQQ는 변동이 가장 큽니다. 닷컴 붕괴 때 고점 대비 약 80% 떨어졌지만 2009년 이후 가장 가파르게 올랐습니다.
        • SCHD는 하락장에서 덜 빠집니다. 2022년 −3%로 방어했지만, 성장주가 주도한 2012년 이후 누적 수익은 S&P 500보다 낮습니다.
        • 물가가 뛰면 금리가 따라 올라 주식과 채권이 함께 흔들립니다. 1970년대 말과 2022년의 고물가 뒤에는 모두 급격한 금리 인상이 왔고, 그 앞에는 유가 급등(1979년 이란 혁명,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)이 있었습니다.
        • 공포지수가 치솟은 때가 대개 바닥 근처였습니다. VIX 월평균이 가장 높았던 2008년 말과 2020년 3월 모두 몇 달 안에 주가가 반등했습니다.
        • 지금(2026년 9월) 10년물은 5.18%로 2007년 이후 최고입니다. 이 수준의 금리는 주식 밸류에이션과 채권 가격 모두에 부담입니다.

        S&P 500, QQQ(나스닥 100), SCHD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, 채권 가격, 물가, 유가, 공포지수와 같은 시간축에 겹쳐 보는 페이지입니다. 차트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손가락으로 누르면 그 시점의 값과 사건이 보입니다.

        데이터와 한계

          연도별 수익률 표 (금리는 12월 월평균 기준)
          출처: Yahoo Finance (SPY·QQQ·SCHD 배당 조정 월말 종가) · FRED (GS10·DGS10·FEDFUNDS) · Robert Shiller S&P 500 데이터 (1976~1992) · GitHub Actions가 평일마다 자동으로 새 데이터를 받아옵니다.